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녀의 기사단 (문단 편집) ==== 기타 ==== 아군 기사단의 레벨에 비례하여 적들의 레벨이 높아지며, 메인 이벤트 전투의 경우는 거의 대부분 적의 수가 아군에 비해 두배 이상 많기 때문에 '''레벨이 높을수록 더 어려워진다.''' 하지만 보스의 경우 레벨은 고정되어 있어 보스전에서 레벨이 너무 낮으면 또 곤란하다. 뭐 그래봤자 아무리 레벨이 높아도 아군 캐릭터에 비해 월등히 강하기 때문에, 메인이벤트나 보스전의 경우에는 그냥 시작하자마자 아군 하나는 죽었다고 봐야 한다.(…) 아군의 체력이 높아져서 슬래쉬와 견제를 통한 콤보를 통해 해치워야 한다고는 하지만, '''빡시다'''. 그것도 아주 매우. 매 전투마다 전멸 시 바로 그 전투를 다시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나마 이를 악물고 하면 깰 수는 있다. 만약 하드코어(상급자용) 난이도로 실행했을 경우에는 난이도를 낮춰서 다시 전투하겠느냐고 친절하게 물어봐준다.. 후반의 난이도가 높은 전투들은 스킵할 수 있긴 하지만 약간 찝찝하다.(…) 참고로 처음 플레이 때 해피엔딩이든 배드엔딩이든 어떤 형태로든 엔딩을 봤다면, 그 이후에는 전투에서 패배한 후에 그냥 전투 승리후 게임을 진행한다는 커맨드가 새롭게 생성되어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이 경우 전투의 즐거움(기사단원 전원 사망할 때까지 적에게 맞아줘야 한다)과 렙업은 멈추지만 그럭저럭 수월한 진행이 가능. 참고로 '''남캐에게도''' 귀걸이, 목걸이, 반지 등을 달아줄 수 있는 게임이다. 도트 상으로 구현이 되지는 않지만 능력치가 상승한다. 악세서리에 붙어있는 매력, 기품 수치는 게임을 진행하는데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몇몇 npc와의 대화에서 선택지가 조금 바뀐다. 악세서리를 전혀 하고있지 않으면 주인공 레미앙이 자신의 신분을 밝혀도 '무슨 공주가 그런 옷을 입고 있냐'며 레미앙이 공주인걸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데, 악세서리 착용시엔 공주라는 걸 쉽게 알아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